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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공부

주식 차트(그래프)의 본질적인 의미는?

by Wata 2021. 6. 20.

1.1 주가는 무엇인가?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그 결과들을 수반한 결과물들이 차트에 나타나게 됩니다. 차트를 분석해 주가를 예상하는 것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부릅니다.

 

첫 번째 속성, 주가는 선반영 된다.

주가는 투자자들이 알기 전에 차트에 선반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대수익이 주가에 선반영 되거나 대주주나 고위임직원 등에 의해 정보가 흘러나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속성, 주가는 추세를 따라가며 구심력을 가지고 있다.

추세는 수급에 변화량에 따라 관성의 원리를 적용하면서 지속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급등, 상승하는 추세를 지속하려는 습성이 있고, 하락하는 추세를 이어가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습성들에 의해 나타나는 차트모형을 반복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주가는 수요와 공급결과를 반영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게 되면 주가는 하락하게 되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으면 주가는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흔적들은 모두 차트에 나타나게 됩니다.


 

1.2 차트분석(기술적 분석)으로만 승률을 높일 수 있을까

차트패턴은 과거 흐름일 뿐이다.

과거의 차트패턴이 향후에도 반복된다는 것은 너무 터무니없는 생각이다. 절대적으로 과거 주가패턴이 미래에도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오로지 차트로 매수하는 습관보다 기업의 가치에 대해서도 분석을 해야 한다고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일반투자자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1.3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정의하나?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해 투자를 해도 되는 기업인지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첫 번째, PER(주가수익비율)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주가수익비율은 낮을수록 좋다. 또한, 주가수익비율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이고 높을수록 고평가된 것이다. , PER4이면 4년이 걸리고 1이면 1년이 걸린다. 현재 주가 1주를 가지고 1년에 벌어들일 예상 순익으로 나눈 값으로 [ PER(주가수익비율) = 주가 / 1주당 예상 순익 ] 으로 나타낼 수 있다.

두 번째,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은 높을수록 좋다. 회사 자기자본으로 당기순익대비 백분율 값이 높을수록 좋다.

[ ROE = (당기순이익 / 회사 자기자본) * 100 ]으로 나타낼 수 있고, 예를 들어 당기순이익이 500억 회사 자기자본이 1조라 치자. ROE = (500/1) * 100 = 5%이며 연간 ROE20%이다. 보통 연간 ROE15% 이상이면 기업의 가치가 높은 회사라 말할 수 있다.

세 번째,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순자산비율은 낮을수록 저평가되고 높을수록 고평가됨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를 예를 들면 현재가는 80500이고 BPS(주당 순자산)24714이다. PBR은 주가 / BPS(주당 순자산)의 결과값으로 계산해보면 PBR=3.257이 나온다. PBR값이 1이 나온다면 주가=BPS가 동일하다는 뜻이므로 이 수치가 낮으면 저평가되고 있는 종목이고 높을수록 고평가되는 종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PBR만 보면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겠다.


 

다음 Ep2에서는 캔들. 차트를 읽고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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